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이하늬씨가
자신의 건강미 넘치는 몸매 비결 중 하나가
채식이라고 밝혀 화제인데요



이하늬씨 외에도 자신을 채식 주의자라고 밝힌 사람은
이효리씨와 김효진, 송일국씨 가 있다고하네요





이효리씨는 유기견을

돌보면서부터 채식을 시작했다고해요



송일국씨는

채식한지가 15년째가 되었다고 하네요
105kg이나 나갔었는데
채식을 시작하고 다이어트는 물론
정말 착해지고 순해지기 까지 하셨다고..

채식의 이유를 영혼이 맑아지는느낌이라고 까지
표현했을 정도니

채식의 효과가 정말 어마 어마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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