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부터 먼가 안풀리는 듯한 하루의 시작입니다,,,

 

여러분들도 그런날이 가끔 있을꺼라고 생각되네요ㅠㅠ

 

일어나자마자 침대 모서리쪽에 다리를 찍었어요;;;

 

얼마나 아픈지 순간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질렀다는 ㅋ

 

 

 

 

그렇게 집을 나서면서 차에 시동을 걸었는데 왱? 차 시동이 안걸리는거 아니에요;;;

 

xxx 하면서 지하철을 타러갔어요 ㅎㅎㅎ  지하철을 기다리는데 연착이 되었다는

 

방송이 나오는데 얼마나 짜증이 났는지 에휴.....  그때 생각한게 바다보고싶다~

 

였습니다^^  아무생각 안하고 배타고 혼자 바다구경이나 하고싶다고요!

 

이글을 보고계시는 분들중에 저처럼 짜증나는 날이 있었을꺼라 생각되는데

 

그럴때 무슨 생각들을 하셨어요?   바다를 보면 마음이 뻥~ 뚫릴꺼 같은 생각만

 

하게 만드는 하루에요 ㅠㅠ  주말에 진짜 배타러 갈까 고민중입니다 ㅋㅋ

 

아무튼 이런날은 일진이 사나워서 몸조심 해라는 어른들의 말씀이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