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글
오늘은 아침부터 먼가 안풀리는 듯한 하루의 시작입니다,,,
여러분들도 그런날이 가끔 있을꺼라고 생각되네요ㅠㅠ
일어나자마자 침대 모서리쪽에 다리를 찍었어요;;;
얼마나 아픈지 순간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질렀다는 ㅋ
그렇게 집을 나서면서 차에 시동을 걸었는데 왱? 차 시동이 안걸리는거 아니에요;;;
xxx 하면서 지하철을 타러갔어요 ㅎㅎㅎ 지하철을 기다리는데 연착이 되었다는
방송이 나오는데 얼마나 짜증이 났는지 에휴..... 그때 생각한게 바다보고싶다~
였습니다^^ 아무생각 안하고 배타고 혼자 바다구경이나 하고싶다고요!
이글을 보고계시는 분들중에 저처럼 짜증나는 날이 있었을꺼라 생각되는데
그럴때 무슨 생각들을 하셨어요? 바다를 보면 마음이 뻥~ 뚫릴꺼 같은 생각만
하게 만드는 하루에요 ㅠㅠ 주말에 진짜 배타러 갈까 고민중입니다 ㅋㅋ
아무튼 이런날은 일진이 사나워서 몸조심 해라는 어른들의 말씀이 떠오르네요;;
'잡동사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자신이 낭떨어지 앞에 서있는 느낌이다 (0) | 2014.03.13 |
---|---|
인기는 연기처럼 사라지더라~ 겸손하자! (0) | 2014.03.09 |
혈액형 심리테스트/혈액형별 성격 (1) | 2012.01.19 |
눈에좋은음식/눈영양제 추천 (0) | 2012.01.16 |
에뛰드하우스 싼곳-에뛰드하우스 1월 세일 알아보기 (0) | 2012.01.06 |